해외 뇌파 장치

뇌과학적으로, 정신 활동 상태를 추적, 분석하는 간편한 방법이 뇌파 측정입니다. 기록된 뇌파의 정신활동을 평가하고, 실시간 뇌파를 활용하여 정신 조절 기능을 교정하는 방법이 ‘뉴로피드백’입니다.

뇌작동이 적절하면 정신기능이 건강하지만, 부조화스럽다면 아래와 같은 다양한 증후군이 나타납니다.

집중력 저하, 잡생각, 흐릿함, 산만함, 만성피로나 스트레스증후군, 잦은 짜증, 잦은 걱정이나 불안감, 잦은 분노, 완벽추구, 우울함, 동기저하, 고집스러움, 융통성 부족, 사회성 부족, 강박적 사고, 충동적 사고나 행동….

뇌파 측정 장치는 국내는 몇 개 회사만 있지만, 해외에는 2000년 초부터 다양한 수많은 장치들이 공급되었고, 임상용, 연구용, 자가훈련용 등으로 그 시장이 이미 많이 발전되었습니다.

현재는 직구 거래가 일반화이므로, 앞으로 정신 건강을 위한 연구나 자가훈련용 목적의 구매 수요가 증가할 것입니다. 주관적이거나 전통적인 정신건강 방법에 과학적이면서 객관적 판단이 용이한 디지털 기법이 추가된다면 더욱 효율적인 결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직구의 경우 사용법, 기술적 방법의 이해와 적용이 용이하지 않고, A/S의 경우에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이 부정적인 면입니다.